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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 가수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느낀 점은 너무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베스트프렌드라고 말하지만 경쟁을 하며 친구 관계가 달라집니다. 어떤 친구는 무심코 상처를 주는 말을 던집니다. 경쟁은 패배자, 실패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은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께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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