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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뉴닉 대표

뉴닉을 창업하고 단 하루도 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치열하게 노력하다보니 10만 명이 사랑해주는 뉴스레터가 됐는데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투자사 멘토들에게 바보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고나서 알게 됐죠. 빨간펜은 제 속에 있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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