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표 | '꽃을 담다' 대표
한때 월 3000만원을 버는 게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두 번의 창업을 경험했고 두 번의 쓰디쓴 실패를 맛봤습니다. 세 번째 창업의 순간 꽃차를 만났습니다. 한 달에 3천만원을 벌면 행복할 줄 알았던 저는 새로운 행복을 깨닫고 있습니다. 고민을 넘어 현실에 부딪히면, 그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