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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 |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저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낮에는 버럭! 밤에는 반성. 아이를 키울 때 이렇게 '낮버밤반'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내 마음 같지 않은 아이, 내 마음 같지 않은 나의 체력과 감정에 스스로 자책하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놀라운 일이지만, 때론 그 역할의 무게가 정말 버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고 자책하는 부모들이 있나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강연을 꼭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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