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 | 그림책 작가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강연자인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저자, 고대영 작가는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모와 아이는 그림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 속 등장인물의 정서에 동화되고, 책으로 인해 언어 능력이 발달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부모와의 소통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놀라운 소통의 시작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강연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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