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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나미 ㅣ코미디언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게, 미디어에서 ’얼평’과 ‘몸평’이 하나의 문화이자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저 역시 ‘못생겼다’는 말에 상처받고, 악플에 눈물 흘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들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처받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처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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