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 KBS 기상캐스터,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어느 날 심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건강은 빠르게 악화됐고 저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각오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저를 살린 건 기적과도 같았던 심장 이식이었습니다. 지금 제 가슴 속에는 두 번째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 이 강연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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