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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요일 | 래퍼 ‘씨클’

저는 ‘고통을 소통하는 래퍼’입니다. 고통으로부터 배운 것들, 내 경험으로 만든 음악의 씨앗이 누군가와 만나서 열매를 맺는 것. 그것이 일상의 작은 활력이든, 위로든, 뭔가 새로운 게 일어나게 하는 것. 그걸 위해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은 저의 영감이자 저의 스승입니다. 여러분에게 고통은 어떤 의미인가요?

✻ 이 강연은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공공소통연구소 작은외침, 중증아토피 연합회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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