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 통계청장
저는 과묵한 사람이었습니다. 혼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세상이 나를 알아봐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커다란 착각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눌 때 더 나은 내일이 찾아왔습니다. 인구센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실 때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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