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화 | KBS 기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기획
✻ 강연 소개 : '기자'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우리나라의 뉴스 신뢰도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된 만큼 그동안 기자에 대한 이미지 역시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강연자인 김기화 기자는 그런 현상에 경각심을 느끼고 시청자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을 기획했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악플에 대댓글을 달면서 그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 언론과 기자에게는 무엇이 절실할까요?
✻ 이 강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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