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ㅣCBS 기자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20년 8월의 어느날, 일을 마치고 퇴근한 저는 몸이 으슬으슬해지고,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확진 판정이 났고, 저는 열흘간의 격리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회로부터 강제로 떨어져서 혼자 지내는 경험이 저에게는 단순한 치료, 회복의 의미보다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국내 확진 1호 기자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 이 강연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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