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혐오'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당한 분노는 건전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편견을 조장하는 콘텐츠나, 허위정보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여성혐오'하면 흔히 거론되는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봤습니다.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정말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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