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진 | 끄뜨머리집 사장
✻ 이 강연은 배민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우리 어머니의 자랑이었습니다. 잘 나가는 대기업 인사팀에 다녔거든요.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저는 외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장사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갑자기 걸려오는 어머니의 전화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꿈과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물 한 살에 써내려 간 목표는 94가지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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