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회사에 처음 들어간 순간부터 강연자가 모니터에 붙여놓은 문구라고 합니다. 이동수 강연자는 이 문구를 보면서 회사가 아니라 본인의 행복을 기준으로 삶을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2년간 육아휴직을 했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에 제주로 한 달간 안식월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강연자이지만 살아 온 환경은 순탄치 않았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이동수 강연자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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