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도 그렇다’ 풀꽃을 쓴 나태주 시인. 수 천 편의 시를 쓰면서 시인협회회장을 지냈는데요. 문해의달을 맞아 처음 한글을 배운 어르신들의 시를 심사했습니다. 이 시들을 보면서 나태주 시인은 좋은 시의 조건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좋은 시, 좋은 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강연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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