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Description

한국이 좋아 무작정 한국에 온 마리아. 처음에는 k-pop 가수가 되고 싶어 오디션을 봤지만 수 십번 넘게 떨어지며 좌절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를 위로한 노래는 다름 아닌 트로트! 한이 서린 미국인 트로트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모두가 놀랐는데요. 마리아가 한국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