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x소상공인 특집]
코로나가 발생한 지 2년. 거리두기와 영업 단축 등 소상공인분들은 코로나라는 재앙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비율이 높은 한국 사회에서 소상공인은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이고 친구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바시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1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2부는 배달의 민족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듣습니다. 총 10분의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를 이겨낼 힘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세바시는 10분의 소상공인의 이야기에 진심을 담겠습니다. 응원의 댓글을 모아주세요.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이 강연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소행성 : 소상공인의 행복 성공 프로젝트
세바시가 코로나 시국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응원합니다
강연 소개 :
‘연 매출 94만원’
이혜민 대표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벌었던 매출입니다. 한 달에 10만원밖에 팔지 못한 정도인데요. 가정과 일 모두를 잡고 싶어 사업을 시작했지만 둘 다 잃을 것 같은 위기를 겪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이혜민 대표가 가정과 일 모두를 얻을 수 있던 돌파구는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강연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