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강연은 카카오페이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2010년 무료 문자서비스로 세상을 들썩이게했던 카카오톡, 2012년에는 무료 통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보이스톡을 개발한 건 당시 카카오 개발자였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였습니다. 카카오 입사 3개월만에 보이스톡 서비스를 개발한 겁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류영준 대표는 2014년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메신저에서 무슨 결제고 금융이야” 지금은 당연하게 사용하는 간편결제이지만 당시에는 카카오 내부에서도 반대가 많았다고 합니다. 류영준 대표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떻게 혁신적인 시도를 할 수 있었을까요? 강연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