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진 사람만이 나눌 수 있다?
천 원을 통해 누구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또 이로 인해 삶이 변하게 되는 놀라운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학교 폭력, 높은 자살률..
요즘 학생들은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눔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성문고등학교 한 학급 학생들은
한 달에 천원씩 모아 페루 소녀를 함께 후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아이들과
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