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가진 것이 많을 때일 수록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 오히려 가진 것을 다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디다스 부사장으로 일을 하다 돌연 퇴사를 하고 디지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강형근 대표입니다. 강형근 대표는 두 가지 큰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글로벌화, 두 번째는 디지털화 입니다. 세상의 큰 변화 앞에서 강형근 대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과연 그가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연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