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진 씨는 변리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고 파푸아뉴기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태양광 펌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3년 동안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장휘진 변리사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력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변리사를 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확신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장휘진 변리사가 강연을 통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강연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