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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강연 소개 : 흑백요리사 덕에 '만찢남'으로, '조광효 셰프'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백종원 대표님께도 동파육으로 인정받고, 안성재 셰프님께도 슈퍼 패스를 받았죠! 제게는 행운 같은 일이었습니다. 물에 삶아진 닭 같은 밋밋한 인생에서, 빨갛고 맛있고 감칠맛 가득한 맛있는 인생이 되었죠. 물론 계속해서 더 맛있어지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저도 모르게 바뀌었듯, 여러분의 인생도 그렇게 더 맛있는 맛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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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바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24/12/15까지만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