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호기심이 발동하는 순간들을 만납니다.
그 반짝하는 순간에 호기심에 불을 붙이면
일상이 활기차고 재밌어집니다.
하지만 반짝하는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일상이 그럴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스스로를 호기심 공장의
공장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재밌고 보람 있는 일이라면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호기심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호기심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