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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정이나 직장 등 조직생활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공감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각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표현하지 않는다면
짝사랑이 되고 소통이 아닌 불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자리에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이지요.
그러나 이런 마음을 떨치고 현장으로 나가야합니다.
편안하고 푹신한 의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현장을 지킨다면 그 현장이 나를 지켜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소하게 겪었던 가정사와 30년 경찰간부로 근무하며 겪었던
'공감'과 '현장이야기'를 여러분들과 같이 나눠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