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한 두 번쯤 내뱉게 되는
이 대사는 소통불가능성에 대한 탄식에 가깝습니다.
어른과 아이는 내면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어른인 우리가 어린이 책을 읽는 것은
아이들과 공감하는 데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소통하기,
거기에 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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