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만 명이 교통사고나 질병 등
한 순간의 불행으로 장애인이 되지만
정작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가난 때문에 거절되지 않는 병원,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는 병원을
시민의 힘으로 짓고 있는 푸르메재단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작은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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