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다시 만난 자전거탄풍경입니다.
지난 2000년 '나에게 넌, 너에게 난'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대한민국 대표 포크트리오로
활동해 왔습니다.
갈수록 더 복잡하고
더 각박해지는 세상이지만
이해하는 마음과 서로를 안아줄 넉넉함만
있다면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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