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그리고 매 시간 의미없이 쌓여가는 스케줄.
내일부터는 내 기필코 효율적으로 살아가겠다며 스케줄러에 빽빽히 일정을 기록해보지만,
사실 내가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늘 과학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21세기에서
왜 시간만큼은 과학적으로 직시하지 않을까 궁금했습니다.
다각적으로 내 하루를 분석하여 시간 소비 패턴을 읽어내고,
나아가 다음 행동까지 예측 가능한 세상,
당신만을 위한 모바일 시간컨설턴트 ´낵쏘´를 통하여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