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신촌까지 1시간 30분.
출근시간 만원버스에 치여 지친 몸으로 수업을 들어야하는 대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통학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대학생 통학 프로젝트 "눈뜨면 도착".
학생들로 부터 시작된 작은 시도지만 지역주민들이 SNS에서 모여
노선을 만드는 "커뮤니티 버스"는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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