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며,
실체 안에 가려진 본질을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의자는 의자답고, 사람은 사람답고, 나는 나다울 수 있기 위해 존재하는 본질.
거의 모든 프레임을 관통하는 본질의 정체를 발견하는 순간
내가 보는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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