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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창업의 길로 들어선 지금 그 때 그 일기는
저에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할 때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거나
그들의 반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건 바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 자신이며 나의 물음에 대한 답을 갖고 있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나를 물으며 걸어왔던 창업의 과정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