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이해합니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답해 하지 마세요.
대신 우리가 볼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는 겁니다.
공자의 말처럼 들으면 잊지만 보면 기억합니다.
그리고 행동하면 이해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보여주느냐 하나만으로
우리는 재난과 범죄를 예방할 수도 있고,
월드컵 우승국가를 예측해 볼 수 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어
시각적 언어로 전달하였을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