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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워킹맘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큰 짐을 안고 삽니다.
바로 죄책감이죠.
열심히 일할수록 아이는 멀어지고 이기적인 엄마가 되는 느낌 때문에 힘겨워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아이들이 각자의 모습대로
아름답게 커나가듯 엄마의 모습도 하나일 수는 없습니다.
´희생하는 엄마´라는 고정관념에 벗어날 때
가장 나다운 엄마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와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나다운 엄마,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요?
엄마경력 25년차, 김미경 강사와 그 답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