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삼성도 외부로부터 공격받을 때
오히려 내부혁신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외부공격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혁신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이것은 혁신의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혁신´이라는 단어에 압도되기 보다는
내부와 외부의 분투 속에서 이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것.
서로 다름의 영역이 맞닿아 가며 만들어내는
이러한 갈등과 파장 속에서
어떻게 혁신의 이상이 현실로 자리잡게 되는지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