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공은 만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만남의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습니다.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 하늘이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만남을 위해 노력하는
‘내가 할 일’은 다하지 않고
‘안 만나 줄 것 같아.’ 지레 짐작하며
‘네가 할 일’만 한 후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여러분. 변화가 필요하십니까?
내가 바뀌기 위해서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됩니다.
제가 경험한 만남의 기술,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