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혁신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산업혁명 이후
가장 혁신의 폭이 좁았던 곳은 바로 도로의 경험입니다.
달리는 경험, 보행의 경험, 그 상에서의 안정의 경험이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경험 디자인의 기준을 개인에게 맞췄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경험으로 다시금 디자인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경험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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