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앤디 워홀은 이렇게 예견했습니다.
‘미래에는 누구나 15분이면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로부터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흐른
2014년의 제주에서 앤디 워홀의 예견,
우리의 현실, 그리고 혁신적인 소통의 기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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