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일에 휘둘릴때가 많다보니 "너무 바빠", "지금 바빠",
"나중에"를 입에 달고 살게 되죠.
그러다보니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오히려 소원해지는 이 시점,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 중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우리의 사랑을 지켜보려 합니다. 초단위로 지나가는 이 바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함께하는 시간´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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