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처음들어가도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그런데 언어도, 문화도 다른 이민생활을 할 때는
왜 OT없이 무작정 시작할까요?
맨 손으로 미국에 와서 30여 년을 살았습니다.
지금 저는 맨해튼에 수십채의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수성가 후 제가 생각한 것이 바로
´한인들의 이민생활의 OT를 만들자´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부유한, 더 부강한 한인 공동체가 되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저의 노하우를, 제 목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