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처럼 일하던 사장이 깨달은 것 | 김선희 써니언니네 즉석떡볶이 사장40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새로운 꿈을 품고 즉석떡볶이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처음엔 장사가 잘 됐습니다. 하지만 곧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장이 사장처럼 일하지 않고 직원처럼 일했기 때문입니다. 좌충우돌 끝에 다시 매출은 성장세를 그려갔습니다.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사장의 길, 제가 진짜 ‘사장’이 되기까지 겪었던 일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