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매스티지 브랜드 유니클로,
현대의 패션시장을 구성하는 두 개의 큰축을 통해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정신적 태도와 입장을 살펴봅니다.
프렌치 시크의 시원에서부터 명품에 끌리는 이유,
또 다른 한쪽에선 단순함과 기능성으로 어필하는 SPA 문화가
기존의 패션계를 뒤집고 있는 이유 등
두 브랜드의 양면적 가치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옷을 선택해야할까에 대해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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