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언제나 남는 장사입니다 | 최혁재 마이쿤 대표저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함께 쓰게 하자"라는 목표와 꿈을 가지고 첫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노점상부터 창업을 시작해 열심히 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10억 원을 투자유치와 실리콘밸리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상황이 변하면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살면서 가장 힘들고 고통받았던 시간을 버텨내고 현재는 스푼 라디오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