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틀을 깨면 얻게 되는 것 |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평생 바이올린을 키며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연주해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음악이었습니다. 단순히 악기를 잘 연주하는 사람이기보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악기의 의미는 바이올린 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그 자체가 바로 여러분의 악기입니다. 여러분만의 음악을 연주할 준비 되셨나요?✻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