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도 사람에게서 나온다 | 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특별한 대회가 열렸습니다. ‘스키로봇 챌린지’였는데요. 스키를 타는 로봇을 위해 국내 로봇 프로젝트팀들이 참가해 스키 경기를 겨룬 대회였습니다. 이 도전을 위해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좌충우돌 스키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로봇 전문가들이 로봇을 만들고, 스키 선수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훈련하며 스키 타는 ‘다이애나’를 완성했습니다. 스키 로봇 챌린지의 모든 것, 다이애나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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