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기회를 줄 때 성장합니다 | 박재민 연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입니다. 사실 본업은 배우입니다. 이 외에도 서울종합예술 학교 무용예술계열의 교수로 재직 중이고, 프로 비보이팀 T.I.P 소속 비보이기도 합니다. 또 도서 번역가, 현역 스노보드 선수와 국제심판, 농구 공인 심판으로 활동 중입니다. 많은 일들을 직업적으로 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도전을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거듭된 실패를 통해 찾게 된 성장의 길,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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