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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이 용기로 기억되려면 | 신형철 극지연구소 정책협력부장
극지 연구에 대한 우연한 시작으로 남극 월동대원까지 되었습니다. 그냥 멋있어 보여서 떠난 남극에서 인생의 전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세상의 끝을 디디니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남극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 일상과 삶, 극지에서 피어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의 극지 연구 30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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