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말하는 자는 한 게 없다 | 박재민 연기자
영하 70도의 오미야콘 마을에서 영상 50도의 사하라 사막까지 지구 곳곳을 걸었습니다. 극지를 간다고 주변에 말하면 다들 ‘진짜 힘들겠다. 거길 어떻게 가?’라고 말했습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불안하기에 우리는 쉽게 한계를 설정합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안고 디딘 곳은 더 이상 낯선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겪은 실행과 도전의 경험을 들어보세요. 한계를 말하는 사람은 한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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