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진짜 끝이란 없다 : 극지에서 우주를 보다 |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
철학도인 저는 ‘극지’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실의 잡음이나 오염이 없는 곳, 극지가 주는 인문학적 매력에 빠져 과학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이 멈추는 곳, 극지에선 새로운 세상으로의 문이 열립니다. 그 문은 바로 우주를 향해 있습니다. 외계의 자연조건과 가장 비슷한 곳이 바로 극지이기 때문입니다. 신비롭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곳, 극지 이야기를 통해 신기하고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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