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올리는 기록의 힘 | 조병준 준스피자 사장
피자가게를 운영한 지 10년 만에 연매출 8억을 달성하고, 2015년부터 3회 연속 배달의 민족 배달대상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성공적인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피자집과 남다른 점 하나 없던 가게에서 어떻게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한 비결은 바로 ‘기록의 힘’이었습니다. 기록을 시작하며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주간, 월간, 일간 계획부터 일정, 매출, 직원까지 모든 걸 기록하며 변화한 준스피자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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