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실패할까 두려워할 필요 없이 결정하고 실행하면 될 것입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는 도시의 정보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실과 똑같이 가상 공간을 구현해놓은 것을 ‘디지털 트윈’이라고 하는데요. 하천의 범람 정도, 아파트의 일조량 정보 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부동산 등 민간 분야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송욱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세요.